스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산 파타고니아 텀블러에서 스탠리 텀블러로 나이가 한 살 먹어갈수록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따뜻한 마실거리가 더욱 좋아진다. 예전엔 아아만 고집했었는데. 약간 슬퍼지려하지만... 꾹 참고! 이런 내 가방속엔 언제나 '텀블러'가 들어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랄지. 그렇게까지 깊은 생각을 한 건 아니고 어디서든지 시원하게+따뜻하게 마시고 싶은 마음이랄까? 아주 오래된 최애 텀블러가 있는데 바로바로바로 파타고니아 텀블러! 파타고니아는 요즘 넘 인기니까 브랜드 소개를 따로 할 필요는 없고. 내가 원하는 텀블러 조건에 딱 들어맞는 최애템이다. 프린트가 지워질만큼 열심히 사용해줬구나. "Single use think twice" 귀여운 뒷면 이미지. GQ잡지를 보다가 예뻐서 사달라구 졸라서 받은 선물인데 지금은 파타고니아 사이트에서 보이질 않는다. 아마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