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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선물 유기농 생강차 손발 차가운 나에게 선물 올해들어 부쩍 손발이 시렵다. 발끝을 얼음에 디디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손도 시려워서 가끔 화장실에 가서 따뜻한 손으로 얼리고 있는 나....... 글로 써놓으니 뭔가 불쌍해 흑. 그래서 마구 찾아봤는데 수족냉증, 먹으면 약 되는 음식 수족냉증, 먹으면 약 되는 음식 - 매경헬스 수족냉증은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난다. 몸이 차거나 소화 기능이 좋지 않고 몸의 말단부까지 혈액순환이 되지 않을 때 주로 생긴다. 몸이 차가운 환경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스트레스 www.mkhealth.co.kr 요약하면 마늘, 부추, 생강, 쑥 이 좋다고. 더 이상 수족냉증을 방치하면 안되겠어서 하루의 마무리를 따뜻한 물에 발담그기 - 족욕 으로 하고 족욕을 하면서 생강차를 마시고 있다. 따뜻한 저녁이 있는 삶 이랄.. 더보기
내돈내산 레노버 슬림 Slim3 갓성비 노트북 추천 맥북아 그동안 고생 많았다...... 구입한 지 6년쯤 되었나? 나의 모오오든 정보를 알고 있는 맥북. 그 친구의 별명은 이백이. 액세서리까지 거의 200만원 이상 주고 사서 붙여준 별명이었다. 집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 pc를 정리하고 나니 나의 맥북 사용을 힘들어하는가족들에게 세컨드 노트북이 필요하게 됐다. 우리가 세컨드 노트북에 바라는 세가지. 1. 집에서 가볍게 사용할 노트북. 가격도 가벼울 것. 2. 사용하기 편할 것. 3. 가벼울 것. 편하고 부담없는 노트북이면 족하다. 많고 많은 검색 후 결정한 브랜드는 '레노버' 깊게 들어가면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 컴퓨터 사양. 우리가 원하는 사양을 전해들은 컴퓨터 박사님이 점지해준 모델은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3-15 ARE R5 RAM을 추가해서.. 더보기
뭐니뭐니해도 모나미가 좋더라 내돈내산 FX4000 리필심 혹시 필통 가지고 다니는 사람 손? 난 어른이 된 이후에도 필통을 꼭 가지고 다니는 펜 덕후. 굵게 쓸 때 얆게 쓸 때 공부할 때 계약서 쓸 때 모두 그에 걸맞는 펜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편. 좀 이상한가? ;; 그래도 할 수 없지 흥. 만약 나의 수많은 펜 중에서 단 하나의 펜만 가지고 나가야 한다면 단연코 꼽는 것이 모나미. 모나미 팝업스토어에서 구입했던 볼펜으로 이니셜 각인까지 한 펜이다. ㅋㅋㅋㅋ 펜의 핵심은 바로 볼펜심에서 오는 것인데~ 혹시나 이 볼펜심이 품절될까 싶어서 나는 교보문고 등 문구류 파는 곳에 가면 항상 이 볼펜심을 사둔다. 약간 강박적이기까지 ㅋㅋ 모나미 볼펜 리필심은 FX400 이란 모델이 꼭 맞는다. 이 볼펜심은 0.7mm로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은 필기를 원할 때 두루두루.. 더보기
내돈내산 파타고니아 텀블러에서 스탠리 텀블러로 나이가 한 살 먹어갈수록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따뜻한 마실거리가 더욱 좋아진다. 예전엔 아아만 고집했었는데. 약간 슬퍼지려하지만... 꾹 참고! 이런 내 가방속엔 언제나 '텀블러'가 들어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랄지. 그렇게까지 깊은 생각을 한 건 아니고 어디서든지 시원하게+따뜻하게 마시고 싶은 마음이랄까? 아주 오래된 최애 텀블러가 있는데 바로바로바로 파타고니아 텀블러! 파타고니아는 요즘 넘 인기니까 브랜드 소개를 따로 할 필요는 없고. 내가 원하는 텀블러 조건에 딱 들어맞는 최애템이다. 프린트가 지워질만큼 열심히 사용해줬구나. "Single use think twice" 귀여운 뒷면 이미지. GQ잡지를 보다가 예뻐서 사달라구 졸라서 받은 선물인데 지금은 파타고니아 사이트에서 보이질 않는다. 아마도 .. 더보기
반려견 산책할 때 필수품 내돈내산 배변봉투 똥츄 푸푸백 산책하기 좋은 계절 반려견과 반려인의 필수품에 대해 포스팅 했었는데 반려견 산책할 때 필수품 하네스와 리드줄 가을의 끝자락. 혼자 조용히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늘 목을 빼고 '산책갈까?' 소리를 기다리는 네발달린 친구와 함께 걷는 가을길은 더 좋다. 강아지는 낙엽 냄새, 밟는 소리를 무척 좋아한다는 sovysavvy.tistory.com 1. 하네스, 리드줄 2. 똥츄 3. 휴지 4. 경우에 따라서 일회용장갑!!! 중에서 오늘은 두 번째 필수품, 똥츄를 리뷰해보겠다. 반려견과 산책 시 목줄을 사용하지 않으면 과태료 20만원이고 배변 미수거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반려견과 산책 시 배변봉투, 똥츄는 항상 산책 가방안에 꼭 챙겨 넣어야 한다. 예전에는 산책할 때 집에 있는 아무 봉지, 특히 검.. 더보기
반려견 산책할 때 필수품 내돈내산 리드줄 스턴트 퍼피 가을의 끝자락. 혼자 조용히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늘 목을 빼고 '산책갈까?' 소리를 기다리는 네발달린 친구와 함께 걷는 가을길은 더 좋다. 강아지는 낙엽 냄새, 밟는 소리를 무척 좋아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그렇다. 노랗고 빨간 낙엽사이에서 네 발이 바쁘게 움직인다. 강아지와 함께 즐기는 산책에서 절대 놓치면 안되는 건! 1. 하네스, 리드줄 2. 똥츄 3. 휴지 4. 경우에 따라서 일회용장갑!!! 함께 산 지 십년이 넘었으니 하네스와 리드줄이 집에 꽤 많은데 그 중 언제 샀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스턴트퍼피" 제품을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보들보들함을 자랑하는 스턴트퍼피 리드줄 오랫동안 사용해서 많이 헤지긴 했지만.... 혹시 사진에서 광택이 느껴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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